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Previous 글 [추천도서] 코끼리와 벼룩 Next 글 [손관승의 와글와글] 중세 수도원, 포도주 생산.소비 이끈 ‘탐식가의 소굴’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