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닭이 화가 잔뜩 나서 젖소에게 달려가서 씩씩대며 말한다.“사람들은 참 나빠.” 그러자 젖소가 “아니, 왜?” 하고 물었다.“아니 자기들은 애를 하나 둘 밖에 안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그러자 젖소가 하는 말 . . . . ....” 야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수도 없이 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었어도 나 보고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 놈도 없잖아” ㅠㅠ Previous 글 수평적 사고 Next 글 [추천도서] 2030 축의 전환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