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제인포럼에서 제프리 존스 국제변호사(김앤장)의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의 도전’ 강연이었습니다. 그는 1971년 8월 15일 한국에 왔답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잘 알고 한국말도 유창한 제프리 존스의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제프리 존스는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고 미국은 지루한 천국이다.”라고 말합니다. 재미잇는 표현입니다.
<강연요지>
-한국은 확실한 경제 10위
-눈치 보지 말자
-우리 미래는 우리가 결정하자
-팬데믹 이후 젊은이들이 일하기 싫어한다
-정부 실업 급여 중지하고 인센티브 활용해야
-Quiet Quitting 대충한다-교육 문화 바꿔야 출산 장려 가능(그의 자녀 8명)
-주택 너무 비싸다
-젊은이들에게 기회와 동기 부여해야(네거티브 시스템으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