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라스트맨으로 뒤처질 것인가, 위버멘쉬로 도약할 것인가”
AI 대전환의 시대, 매 순간 나를 새롭게 창조하는 법
단순한 최고(Great)를 넘어 다름(Different)을 추구하라
AI가 촉발한 문명의 대전환은 우리에게 가장 냉혹하고 잔혹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대다수가 좇던 ‘평균’이라는 안온한 영역은 이미 무너지는 중이고, 새로운 시대는 생존에 만족하는 ‘라스트맨(Last Man)’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다.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술적 특이점’의 파고 속에서 오직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고 판 자체를 뒤집는 ‘위버멘쉬(Übermensch, 초인)’만이 시대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직시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쥐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추상적 미래 담론이나 형식적 자기계발이 아니라, 오직 실전적 통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저자 신태균 소장은 35년간 삼성그룹에 몸담으며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체계화 작업을 주도했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CLO)으로서 그룹의 인재와 리더십 개발을 총괄해온 ‘초일류 경영철학의 산증인’이다. 또한 문화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CEO 최용호는 초일류 정신을 조직 운영에 실천하며 AI 시대 속에서 인간과 기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두 저자가 함께 써 내려간 이 책은 세계 최고 기업의 현장에서 수십 년간 검증된 ‘초일류 정신’과 AI 시대의 통찰을 결합한 결정판이다.
이 책은 오늘날 인재 전쟁의 핵심이 단순한 지식의 양에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인공지능이 ‘무엇을(What)’과 ‘어떻게(How)’를 지배하는 시대, 인간은 AI가 침범할 수 없는 ‘왜(Why)’와 ‘누구를 위해(For Whom)’라는 맥락과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바로 이 새로운 영역에 가치를 창출하며 아직 아무도 이름 붙이지 못한 미지의 땅을 찾아내는 포식형, 맥락형, 비선형 인재가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이 제시하는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쥐는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은 평균을 파괴하고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로드맵이다.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정신력 같은 ‘내면의 불을 지피는 힘’부터 예리한 직관력과 유연한 사고력 같은 ‘생각을 깨우는 힘’, 그리고 칼 같은 결단력과 미친 한계돌파력 같은 ‘현실을 돌파하는 힘’까지, 초인의 33가지 역량은 각자의 내면에 숨어 있는 ‘위버멘쉬 DNA’를 발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시대는 우리의 준비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평균에 머무르는 라스트맨의 길을 선택할지, 스스로의 한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초월자의 길을 택할지는 오직 각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결국 남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이다. 미래를 꿰뚫고 스스로를 넘어서는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설계도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