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딪쳐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 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이렇게 철창 안에 갇힌 걸 보니..” ㅋ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유럽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Next 글 [찾습니다] 대립토론 옹호자를 찾습니다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