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 체육 시간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져 피가 나자 양호실로 뛰어갔다. 양호 선생님은 치료를 해 주신 후, 양호 일지에 적으면서 “이건 가벼운 외상이야” 그러자 사오정은 깜짝 놀라 주머니를 뒤지며 말했다. ...“저, 지금 돈 있는데요” Previous 글 [손진호의 지금 우리말글] 내가 칠칠맞다고? 웃어야 할까, 화내야 할까 Next 글 [추천도서]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