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에게 “여보, 거기 까만 봉지에 있는 감자 반만 깎아서 냄비에 좀 삶아줘요.”“알았어.” 하고 대답한 남편이 한 것은?..아래 사진 참조 ㅋㅋ 출처: 송길원 페이스북 Previous 글 디지털로 M세대와 경쟁하려면 Next 글 [추천도서] 배움의 발견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