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경계를 넘어 미래로: K-모바일과 AI 미술의 개척자, 정병길 화가
존경하는 정병길 화가님, 그리고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새해의 서막을 여는 오늘, **‘2026 경계를 넘어 K-미술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병길 화가님의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술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인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1. 10년의 뚝심, ‘모바일’에서 ‘AI’로 이어지는 혁신
정병길 화가님과 제가 인연을 맺은 지 벌써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그에게 모바일 화가의 길을 제안했을 때, 그는 망설임 없이 그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 대한민국 최초의 **’K1 모바일 화가’**로 우뚝 섰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는 모바일 미술을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AI 모바일 화가’**로 다시 한번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구려 벽화의 숨결부터 최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작품까지, 그의 캔버스는 이제 시공간의 경계를 완전히 허물고 있습니다.
2. 기술에 온기를 더하는 진정한 스승
정 화가님은 기술만을 쫓는 예술가가 아닙니다. 600명이 넘는 제자를 길러내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마다 Zoom을 통해 전국의 화가들과 소통하는 열정은 그가 가진 ‘인정’과 ‘세심함’에서 나옵니다.
특히 그림을 꿈꾸던 시니어들에게 건넨 1대1 코칭은 그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초고령 사회를 초월하는 **‘나이테 미술’**이라는 그의 철학은, AI라는 차가운 기술조차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녹여내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3. ‘전 국민의 화가화’를 꿈꾸는 숭고한 비전
그가 이끄는 모바일 아티스트 협동조합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사심 없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서 화가가 가장 많은 나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무거운 이젤과 물감 대신,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하나만으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그는 앞당기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국민 미술을 즐겨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이제 AI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쉽고, 더욱 풍성한 예술의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맺음말
오늘 우리가 마주한 정병길 화가님의 작품들은 **’해학과 고뇌가 교차하는 스토리 미술’**이자, **’미래를 향한 혁신의 결과물’**입니다.
대한민국 K-미술의 선두주자로서, 모바일과 AI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예술적 여정이 앞으로도 수많은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전시를 축하하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의 가정에 예술 같은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2일
정병길 화가의 영원한 지지자 정은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