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신 대공황

[출판사 서평]

역사상 최대 위기, 부의 흐름이 뒤바뀐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가 주목한 투자 인사이트

《신 대공황》의 원서인 《The New Great Depression》은 미국 현지에서 1월 12일 출간되었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경제 상황·자산 관리·통화 정책 분야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8개국에 번역 출간이 확정되었다. 특히 여타 국가보다 한국 독자들에게 발 빠르게 소개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빛나는 혜안을 제공한다.

전 세계가 《신 대공황》에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 침체가 아닌 세계적 대공황이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전망과 함께 탁월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까닭이다.

제임스 리카즈는 부동산과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재무부 채권과 현금은 디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보유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금값 상승을 예견하며 투자 가능 자산의 10%를 금으로 장기 보유하라고 말한다.

제임스 리카즈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나는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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