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신원국제법률사무소 허성원 대표변리사와 오찬을 했습니다. 허 대표는 울산과 부산에 사무소를 열고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서울에 화~목은 부산과 울산에서 일을 합니다. 정기적으로 칼럼도 쓰는 허 대표의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점심식사 후에 시무실에 들러 챗GPT 등 미래에 대해 수다를 이어갔습니다. 우리는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허 대표님, 맛있는 점심과 흥겨운 수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ㅎㅎ Previous 글 [챗GPT] 달리3 – 카멜레온 Next 글 [전시회] 제4회 한모아협 전시회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