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이상옥) 시인의 첫 시집 <하얀 마침표> 북 콘서트에 왔습니다. 몇 년 전 서울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만났을 때 NGO 단체에서 일하셨는데 이제 퇴직하고 인생 이모작으로 시를 쓰는 멋진 작가가 되셨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Previous 글 [추천도서] 경기둘레길 Next 글 전문가가 위험하다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