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서울 중구 다산동 J중학교 자유학년제 1학년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창직반 수업에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맞춤법검사기를 가르쳐 주면서 ‘창직반 수업’이란 제목으로 글쓰기를 시켰더니 이렇게 썼네요. 중1 학생들이 철없고 글도 쓸 줄 모른다는 편견을 싹 지우게 하는 피드백입니다.
J중학교 진로진학 김원배 부장 교사의 블로그 글입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ckwb66&logNo=222736824541&proxyReferer=&fbclid=IwAR1rrQzEAjtogfFd5cXfK8nhLMBMu_OkmMkPeIh3PU1XEZaMqXxCdmL89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