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사진작가의 모친상 빈소에 국화 대신 꽃과 사진으로 꾸몄습니다. 장례를 마친 후 가족과 친지들에게 꽃 화분과 사진 액자를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장례문화,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Previous 글 [동영상 강의 수강하기] 1주일 만에 1인 창직 시작하기 Next 글 [낯선사람 만나기 시즌7] 제6차 그리스와 지중해 문명여행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