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 바꾸기 캠페인] 빈소 꾸미기

이영렬 사진작가의 모친상 빈소에 국화 대신 꽃과 사진으로 꾸몄습니다. 장례를 마친 후 가족과 친지들에게 꽃 화분과 사진 액자를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장례문화, 바꿀 수 있습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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