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한 사나이가 와서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한다.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갑자기 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 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 하하” 하였다.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째려 보더니, “나 말고 우리 마누라야 임마” 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 Next 글 [동영상 강의] 1주일 만에 1인 창직 시작하기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