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3일 금요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손자 민균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오늘 한국에 와서 오자마자 종이접기를 했는데 혼자서 YouTube를 보면서 종이를 잘 접었어요 종이접기 강사 할아버지 보다 우리 손자 민균이가 종이를 더 잘 접어요^^ Previous 글 [황톳길 맨발걷기] 대전 계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