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칠순 잔치

2024년 11월 1일
’70번째 눈부신 오늘, 그냥 지나 칠순 없지!!’

가족들이 마련한 생파를 즐겼습니다. 떡케익에 씌여진 문구가 재미있습니다. 오늘에 내가 있음은 하나님의 섭리와 가족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가족들의 배려로 지난해 칠순 기념으로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걷고 왔었죠. 더 많이 사랑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