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코칭

Openai가 내놓은 ‘챗GPT’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요즘은 하루에 한 두 차례 시니어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에 대한 코칭을 하고 있다. 대상을 대략 구분해 보면…
1.그냥 호기심으로 궁금해서
2.자신의 비즈니스에 활용해 보려고
3.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고

어떤 일이든 간절하지 않으면 학습 효과가 높을 수 없다. 열심히 배우기만 하고 평소에 활용하지 않으면 조만간 알았던 내용조차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꾸준히 활용하려면 부지런히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게 하는 사람은 20~30명 중 하나 또는 둘이 고작이다. 수업료를 지불하면서까지 배우는 사람은 단언컨대 간절한 사람이다.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