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세 손자 민균이가 6분 30초 만에 팽이를 접었어요. 최근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할아버지보다 훨 났네요. 3분 10초 걸려 좋아하는 미니카도 접었어요 ㅎㅎ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뛰는 학생, 나는 교수 Next 글 [인물탐구] 화가 조현종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