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포럼] 이태석의 삶, 섬김의 미학 – 구수환 감독

일시: 2023.3.28(화) 오전7시
장소: 케이스퀘어빌딩 B2

행복한 삶이란?
구수환 감독은 KBS 시사프로 추적 60분을 2005년부터 담당했으며 바그다드 종군기자였다.
사회의 양분과 양극화는 변화지 않았다.
가장 강력한 고발은 ‘사랑’이다.
저널리스트는 눈으로 확인한 것만 전달한다.
행복한 사람은 이타심으로 남을 위하거나 이롭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감정, 고통, 의견을 함께 느끼는 것이 공감 능력이다.
북유럽의 정치인들은 공감 능력 지수가 높다.
이태석 신부는 의사이며 신부였다.
8년 동안 매일 350명 가량의 환자를 진료 했지만 의요사고가 없었다.
의사와 환자는 영혼과 영혼의 만남.
아프리카로 간 이유는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서..왜냐하면 가족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으므로
영화 “울지마 톤즈” “부활(원제: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진료하기 전 개인적인 질문부터 했다
한센병 환자들의 발을 그려 맞춤형 복지를 실천했다… 신발 신는 방법을 알려줌
종교와 보수/진보를 초월한 21c 살아있는 성인…영국
Servant Leadership
북유럽국가 … 국회의원은 일반 근로자이다
총선 투표율 80~85%
변화를 위해 투표한다
봉사가 정치다
봉사: 가장 불쌍한 사람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해 주는 것이다
진심으로 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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