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선물] 송무백열(松茂柏悅)

나의 벗, 정택영 화백이 내게 보내준 그림과 글입니다.

‘송무백열 (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 벗이 잘되는 것을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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