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할 시간이 있으면 일단 메타버스에 올라 타 보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면 길이 알아서 열린다. 이게 뭐지 하고 망설이는 순간에도 세상은 정신 없이 변해만 간다. 2009년 스마트폰이 처음이 나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도 그랬다. 얼마전 K씨의 전화를 받았는데 메타버스에 서점을 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메타버스 세상은 결코 멀리 있는 환상 속의 세상이 아니다. 현실과 가상을 잇는 복합 세상이다. Previous 글 [임직식] 남서울교회 장립집사 임직식 Next 글 [엔딩플래너 아카데미] 설명회 2021.11.29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