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인이 물었다.“제 남편은 골초에다 깡술이에요. 그런데도 이런 인간이 교회는 안 빠지고 다녀요. 과연 이런 인간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잠시 머뭇거리던 목사가 답했다....“모르긴 해도, 빨리는 갈 겁니다.” Previous 글 화상대면 독서모임 Next 글 [고수향의 제주어 산책] 맨도롱 또똣할 때 호로록 들이싸 붑서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