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아마존 45주 연속 분야 1위! 《포브스》 2021 올해의 책 선정!
구글, 하버드, UN, 나이키… 세계 상위 1%가 열광한 최고의 성공 전략!
최근 습관, 성공, 두뇌 등을 키워드로 다룬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기억력 향상, 두뇌 건강, 가속학습 분야의 세계적인 두뇌 전문가 ‘짐 퀵’이다. 그는 UN, 미국 백악관, 하버드대학교, 구글, 스페이스X, 나이키 등 세계 유수의 기업과 단체, 기관에서 앞다투어 초청하는 최고의 연사다.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바로 IQ, 재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성과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쉽게 깨우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사실 짐 퀵은 대학교 때까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 힘들었던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두뇌 전문가가 되어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 상위 1%가 찾는 성공 멘토가 됐을까? 저자는 어렸을 때 사고로 머리를 다친 후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로 ‘뇌가 고장 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 낮은 학업 성적과 타인의 편견 속에서 스스로 평균 이하의 머리를 가진, 성공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번째 사고로 또 다시 뇌를 다친 그는 자신의 능력이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 방법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는 우선 무엇을 하더라도 ‘배우는 법’ 자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식과 이론만 알려주는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뇌과학, 자기계발, 다중지능이론, 교육심리학 등 책들을 붙들고 읽기 시작했다. 두 달 후 그의 머리에 스위치가 반짝 하고 켜졌다. 난생처음으로 정보를 읽고 이해하기 시작했고 책 읽는 시간도 예전보다 몇 분의 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이 변화를 일으킨 것은 마인드셋과 동기부여의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학습 방법의 학습’을 파고들기 시작한 후로 누구라도 쉽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을 개발해내기 시작한다.
이러한 그의 극적인 변화와 성공 전략을 담아낸 책이 바로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소개되고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45주 연속 아마존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 설립자 ‘BJ 포그’, 싱귤래리티대학교 공동설립자 ‘피터 디아만디스’, 마블 전 명예회장 ‘스탠 리’, 하버드대학교 신경학과 교수 ‘루돌프 탄지’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로부터 강력 추천을 받았으며 《포브스》에서는 ‘2021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