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공손하게 ~ “어디 가시나요? 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할매왈~...“부산 가시나다…. 와 이 문디새끼야! 와 우짤래?” 했답니다 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달과 6펜스 Next 글 [서평] 수학 안경을 끼고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