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더져도 울지말라 땅이 더 아팜시녜 동무릅 꽝으로 오꼿 박아부난 그 땅 몬 벌려져시녜 경허난 탁탁털멍 우드글락 얼어사불라 읏-까!
해설: 너무 아파도 일어서며 땅을 보니 아닌 게 아니라 땅이 금이 갔네요(햇빛에 말라 땅이 깨어졌잖아요. 그리고 내 무릅을 바라보니 껍질이 약간 벗겨져있네요. 아무 약도 마르지 않고 그냥 지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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