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소질은 무엇인가?”“내일, 내주, 내달, 내년에 무엇이 일어날 지를 예측하는 능력입니다.”“그 다음에는?”“그것이 왜 일어나지 않았는지를 설명하는 능력이지요.” ㅋㅋ....젊은 날 처칠이 어느 면접 시험에서 이렇게 대답했다는 데, 그래서 합격했는지 낙방했는지는 기록이 없다. Previous 글 낙관주의와 플랜B Next 글 [추천도서] 그림으로 화해하기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