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길을 가다가 방귀를 꼈는데, 뒤에 가던 낯선 남자가 ‘에이씨’ 하니까 여자가 뒤돌아 보면서 “소리 들렸어요?” 묻는다. 남자가 “크게 들렸소”라고 하니 여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 하셨네요?” 하고는 “냄새도 났어요?” 라고 또 묻는다. 남자가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여자가 “마스크가 불량이네요” 라고 했대나 어쨌대나ㅎㅎ Previous 글 뉴노멀 시대의 진짜 공부법 Next 글 [추천도서] 포용의 힘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