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동요] 모두 다 꽃이야
오늘 처음 들었지만 울림이 있는 가사와 곡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모두 다 꽃이야’는 류형선 작사·작곡의 국악 동요로, 다양한 장소와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노래합니다. 이 곡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며, 유치원과…
오늘 처음 들었지만 울림이 있는 가사와 곡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모두 다 꽃이야’는 류형선 작사·작곡의 국악 동요로, 다양한 장소와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노래합니다. 이 곡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며, 유치원과…
좌빨우녹… 안경테 명품 안경 디자이너 조성호(레이먼조)가 내게 선물로 주었던 안경을 수리해서 다시 받았습니다. 이 안경의 특징은 안경다리가 왼쪽은 빨간색이고 오른쪽은 녹색입니다. 구찌 운동화의 뒤에도 이와 같이 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코칭하는 저에게 아주 적합한 안경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2024년 11월 22일(금). 제4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서울 메가박스 삼성동 코엑스점에 왔습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자유’와 ‘인권’을 소재로 하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입니다. 저는 제1회부터 쭈욱 참석해 왔는데 집행위원장이 김덕영 감독입니다. 올해 김 감독은 영화 ‘건국전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분이죠. 올해도 여러 나라에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1571년 9월 29일~1610년 7월 18일)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바로크 화가로, 사실주의와 극적인 명암 대비 기법으로 유명합니다.…
학창시절 줄곧 시험을 잘 봐서 우등생이었던 총각이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었다.선은 계속 보는데 도대체 이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감을 못 잡겠다는 것이다. 엄마는 고심 끝에 한 방법을 생각해냈고, 마침내 이 총각이 드디어 신부감을 골랐다. 마을사람들은 총각 엄마에게 신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