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람 만나기 시즌8] 2024년 12월 3일

[낯선사람 만나기]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전11시 열한 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누구든지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낯선사람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정의는 만난 적이 있지만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낯선사람이라고 봅니다. 누가 오는지 묻지 마세요. 와 보시면…
[낯선사람 만나기]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전11시 열한 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누구든지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낯선사람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정의는 만난 적이 있지만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낯선사람이라고 봅니다. 누가 오는지 묻지 마세요. 와 보시면…
2024년 11월 19일(화). 강남경제인포럼 회원들을 위해 챗GPT(SearchGPT, 챗봇 등) 강의를 했습니다. 제발 포클레인을 곁에 두고 삽질하지 맙시다. 월 20불 투자하세요.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지만 울림이 있는 가사와 곡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모두 다 꽃이야’는 류형선 작사·작곡의 국악 동요로, 다양한 장소와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노래합니다. 이 곡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며, 유치원과…
좌빨우녹… 안경테 명품 안경 디자이너 조성호(레이먼조)가 내게 선물로 주었던 안경을 수리해서 다시 받았습니다. 이 안경의 특징은 안경다리가 왼쪽은 빨간색이고 오른쪽은 녹색입니다. 구찌 운동화의 뒤에도 이와 같이 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코칭하는 저에게 아주 적합한 안경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2024년 11월 22일(금). 제4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서울 메가박스 삼성동 코엑스점에 왔습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자유’와 ‘인권’을 소재로 하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입니다. 저는 제1회부터 쭈욱 참석해 왔는데 집행위원장이 김덕영 감독입니다. 올해 김 감독은 영화 ‘건국전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분이죠. 올해도 여러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