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책 소개]
히틀러가 1930년 교통사고로 죽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다윈이 없었다면 자연선택설은 탄생하지 못했을까?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스마트폰은 지금과 같았을까? 감독을 바꾸면 팀 성적은 정말 좋아질까? 예수가 없었다면 기독교는 세계 종교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문명의 흥망을 결정한 지리적ㆍ환경적 조건을 밝혀온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7년 만에 신작을 통해 역사의 한가운데 선 ‘개인’으로 시선을 돌렸다. 전기와 역사적 비교, 자연실험과 통계를 통해 “그 사람이 없었어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를 묻고, 개인의 재능과 전략이 기회와 행운, 재량권과 제도, 조직과 타이밍을 만날 때 어떻게 결정적인 힘이 되는지를 밝힌다. 다이아몬드 특유의 예리한 통찰과 위트로 성공과 실패에서 리더의 진짜 몫을 가려내고, 한 사람에게 어디까지 공과 책임을 돌려야 하는지, 리더십과 시스템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누가 위대한가’를 넘어 한 사람이 ‘언제, 어떤 조건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탐구한 인간과 리더십 연구의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