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의 해, 여동생이 건네준 특별한 대만 ‘산구 바나나’
20년 전 중국에서 건너와 현재 서울에서 중국어 명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여동생이 귀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바로 대만에서 온 ‘산구 바나나’입니다.
강렬한 붉은색 상자를 열어보니, 기분 좋은 바나나 향을 머금은 말 모양의 과자들이 반겨주네요. 마침 올해가 ‘적토마의 해’이자 저의 해이기도 해서 그런지, 여동생이 저를 생각하며 골랐을 그 마음이 느껴져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받는 기쁨은 물론,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까지 가득한 기분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