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멜레온이다. 핵가족 시대에서 핵개인 시대로 바뀐 지금 화두는 ‘창사미실’이다. 창사미실은 창의적 사고와 미친 실행력’을 말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걸으면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인생다모작과 창직을 코칭했던 시즌1을 마감했다. 시즌2를 시작하며 이제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코칭하는 것이 목표다. 힘이 닿는 그날까지 쭈욱 계속해서 … 챗GPT 달리3으로 카멜레온 그림을 그렸다 ㅎㅎ Previous 글 [대리만족] 내장산 단풍 Next 글 [만남] 신원특허벌률사무소 허성원 대표변리사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