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최강자 로블록스를 경험하다. 며칠 전 6세 손자가 또래 친구와 로블록스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손자와 게임을 해보았다. 아직 서툴긴 하지만 기본적인 게임 룰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손자에게 개인 지도를 받아야겠다. 재미있게 눈여겨 본 것은 손자와 친구의 대화다. 아직 한글 읽기도 서툰데 감각으로 친구와 대화를 하고 게임을 즐긴다. 신인류임에 틀림없다. 놀라운 시대, 놀라운 세상 ㅎㅎ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우기는 놈 Next 글 [강좌] 모바일 그림 그리기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