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기만 한 세상을 살면서 단순한 취미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5월 첫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에 ROTC15기 동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종이접기를 합니다. 지도하는 정황섭 동기는 종이접기 박사이며 매주 세 군데 초등학교에 출강을 합니다. 이번에는 매미와 튤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는 헬리콥터를 만들어 손자에게 보여주었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를 강추합니다. Previous 글 [줌&유튜브 중계] 앤딩파티 – 이정삼 선생님의 마지막 수업 Next 글 [생각의 힘 키우기] J중학교 창직반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