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주 토박이 고수향 작가와 함께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 윗세오름을 찍고 어리목으로 내려왔어요. 백록담을 300번 이상, 한라산을 500번이나 오른 고수향 작가의 말을 빌리면 최고의 날이었다네요. 비가 온 후 영실폭포를 보고 무지개까지 덤으로 봤어요. 내려오는 길 우리 일행 모습도 화면에 담겼네요. 즐감하시고 구독 신청과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친구들에게 공유도 하시구요 ㅎㅎ Previous 글 [추천영화] 챈스 일병의 귀환 Next 글 기능적 고착을 벗어나라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