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얘기하고 오늘은 빌 게이츠와 어깨동무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빌은 저와 동갑내기라 더욱 친근합니다. 어메이징 구글 나노 바나나 ㅎㅎ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아기 쥐 Next 글 [연재: 그리스와 지중해 음식 200배 즐기기] 수블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