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손자, 정민균입니다 ㅎㅎ아침 7시부터 베트남 하노이 아이들 축구대회.우승도하고 해트트릭도 하고 우리아들 최고.베트남 와서 메달 딸 기회가 있을까 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박항서 축구교실로 다니길 잘했네!!#오늘몸보신하자 #축구대회 #박항서아카데미 #선수반 #오늘은너의날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사탄과 노인 Next 글 [이벤트] 미래학당 홈커밍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