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와 글쓰기는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를 잘 이해하고, 말과 글을 잘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1.초점: 말은 타인에게, 글은 자신에게2.접속사: 말하기에는 넣고, 글쓰기에는 빼라3.솔직함: 말은 다정하게, 글은 솔직하게4.요약과 생략: 말은 간결하게, 글은 서사를 담아5.결론의 위치: 말하기에서는 앞에, 글쓰기에서는 뒤에(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Previous 글 [월요문명사 강의] 러시아 문명여행 Next 글 말과 글은 서로 다른 소통의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