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노처녀가 매일 교회에 나와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신랑이 필요합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게 해 주세요.” 기도를 듣고 있던 목사님이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자매님을 위한 기도는 그만하시고 부모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세요. 훨씬 빨리 자매님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자 노처녀는 그제야 깨달았다며 기도를 바꾸었다....“하나님 저희 엄마에게 사위가 생기게 해 주세요.” Previous 글 [추천도서] 숙론 Next 글 [헌당감사예배] 2024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