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충전소] 애도하는 이들

일간지 더 타임스는 유머 위트의 달인이자 채식주의자였던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죽음에 대해 이렇게 스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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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행렬에 염소와 소, 양 떼가 울면서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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