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토 고제순 흙처럼 아쉬람 촌장의 귀농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그는 독일까지 가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20년 전 강원도 원주 백운산 회촌마을에 귀농하여 흙집 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수 년전 초대받아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요. 그의 부인과 함께 여러번 서울까지 와서 제가 이모작 코칭을 해드렸습니다. 그가 어떻게 어려운 모든 현실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자세히 들어보세요. 인생 2막의 좋은 모델입니다.
유튜브 강의 보기 ==> https://youtu.be/zZLpyGa1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