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마켓에 들어가려고 줄을 섰는데 바로 앞 여자가 방귀를 꿨다. 기분이 상했는데 뭐라 말할 틈도 없이 여자가 돌아서더니 나를 나무랐다...“만약 당신이 소리를 들었다면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 때문이고, 냄새까지 맡았다면 마스크가 불량이니 그런줄 알아욧.” 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일곱 해의 마지막 Next 글 [신간 소개] 줌을 알려줌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