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때문에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여 있거나 다치는 일이 잦은 캄보디아의 소외계층 노동자와 어린이를 위해 시작한 캠페인에 동참하세요.
서랍 속에 뒹구는 오래된 안경을 모아 박스에 담아 보내면 됩니다. 9월말까지 700박스를 목표로 세웠는데 벌써 500박스가 모였군요. 이런 추세라면 목표를 훨씬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정성을 가진 캠페인에는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 동참이 이루어집니다.
전성기 안경기부 캠페인 링크 https://www.junsungki.com/gibunanum/campaign-detail.do?i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