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젊은 물고기가 헤엄을 치고 있었다. 그 곁을 지나가던 나이 든 물고기가 물어본다. “물이 오늘 어때?”젊은 물고기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서로에게 묻는다....“물이 뭐지?” Previous 글 [연재] 14. 타라마살라타(Taramasalata), 물고기의 부드러운 반란 Next 글 실행보다 설계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