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젊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그 곁을 지나가던 나이 든 물고기가 물어본다.“오늘 물이 어때?”젊은 물고기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서로에게 묻는다...물이 뭐지?출처: 송길원 <죽음이 배꼽을 잡다> Previous 글 [추천도서] 사소한 디테일이 초격차 만든다 Next 글 창직, 자원이 있어야 현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