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영화 얼라이드(Allied, 2017)를 감명깊게 봤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 스토리는 직접 보시는 걸로. 진하게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한번 보세요. 지금까지 광고 없는 월 13,500원으로 구독하다가 광고형 스탠다드 월 5,500원으로 바꿨습니다. 30초 광고도 볼만해요. 그래서인지 영화가 더 재미 있었어요 ㅋ Previous 글 [웃음충전소] 크큭티비 – 아무말 대잔치 Next 글 [진병철 신간] 내가 본 미술관 루브르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