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레터를 발행한지 벌써 700호가 되었습니다. 1년을 52주로 본다면 13.46년 이군요. 그동안 한결같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Previous 글 안목을 넓히려면 Next 글 [추천도서] 승자의 안목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