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왜 파리는 그냥 날려 보내면서 우리 모기는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십니까?”“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天道)야!” ㅋㅋ Previous 글 [추천도서] 연을 쫓는 아이 Next 글 [제주여행] 쇠소깍과 단산 라이브 방송 One comment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선생님 자체가 롤 모델입니다. 많이 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선생님 자체가 롤 모델입니다.
많이 닮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