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중 2022.10.14(금) 서귀포 논짓물 근처에서 워케이션(workcation) 비즈니스를 하는 제주와일드(Jeju Wild)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했습니다. 옆 모니터에 있는 그림은 제가 직접 갤럭시탭으로 그린 모바일 아트인데 제목은 비양도 노을입니다. 저는 노을작가입니다. Previous 글 [비온뒤 출연] 의사가 소개하는 맛집 Next 글 지금은 창직 시대 Leave a ReplyCancel Reply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ame * Email * Website Add Comment *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댓글 달기 Δ